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샤샤샥~ 지나가버렸다^^
므흣~ lovely place and savory dinner…
그리고 무엇보다도
my sweet sub 있었기에
24번째 나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하다…! ^^♡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샤샤샥~ 지나가버렸다^^
므흣~ lovely place and savory dinner…
그리고 무엇보다도
my sweet sub 있었기에
24번째 나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하다…! ^^♡
시험인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 끓여준 창섭이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친구 기다려 준 정현이
케이크 정말 맛있어 ^^ 선물도 너무너무 고맙고..
전혀 생각 못했는데 깜짝 놀라게 한 동문후배들 다라누나
고마워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그제

시청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었단다…
크. 리. 스. 마. 스…
눈이 잘 안와서 그런가…
실감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