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Subby’s

  • 요즘 생활

    뇌의 사고 활동이 마비된 것 같다.
    무언가 쉬지 않고 하긴 하는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내 생활에 여유가 필요하다..

  • 2007년 새해 새삼스런 깨달음

    새삼스런 깨달음 : 쪼여지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2007년 1월 1일, 연구실에 두 분 빼고 모두 출근했다.
    이 밤샘의 기운.
    야식의 예감.
    그래도 즐겁게 일하는 요령을 터득해가고 있다.

  • Teddy & Friends

    걸리버 테디
    – 걸리버 테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테디와 함께 한 세계일주.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인형이지만 사람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정현이와 함께 제법 그럴듯한 ‘테디베어 여권’을 한손에 쥐고
    각 나라 도장을 찍으면서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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