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인데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 끓여준 창섭이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는 남자친구 기다려 준 정현이
케이크 정말 맛있어 ^^ 선물도 너무너무 고맙고..
전혀 생각 못했는데 깜짝 놀라게 한 동문후배들 다라누나
고마워요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그제
Category: Subby’s
멋진남자 복분자
이제…
멋진 남자로 거듭난다.
– Thanks to 창섭

사랑니
보름 전부터 종종 어금니랑 턱이 몹시 아플 때가 있었다.
특히 잠 들기 전에.
요 며칠은 통증이 좀 심해져서 치과에 갔는데
생각지도 않게 사랑니를 뽑았다.
감기 환자에게 ‘주사 맞고 가세요’ 하는 뉘앙스로
아무 느낌없이 ‘사랑니 뽑고 가세요’ 하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에
나만 혼자 진료실에서 움찔하고 놀랐지만
바로 자란 이라 그런지 별 통증없이 잘 뽑혔다.
아무쪼록 그간 통증의 원인이 이 사랑니 때문이길 간절히 바란다.
왠지 모르게 개운해진 느낌에 통증도 없어진 듯해서
아직까진 기분도 상쾌하고 좋다. ^o^
언제쯤 쉴 수 있을까…
마흔살쯤?
ㅜ.ㅡ
정원이형 결혼식
어제 연구실 최초로
유부남이 생기는 순간을 다같이 목격했다.
손님이 많아 식사가 다 떨어져서
사진 찍길 기다리느라 늦게 식당에 간 우리 연구실 사람들은
따로 2층에서 회의를 해야했지만,
분위기가 좋았고
북적북적한 가운데 간간이 웃음도 터지고
즐거운 결혼식이었다. ^^
Continue reading 정원이형 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