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ays Become
아주 작지만 힘이 되어주고 싶다… ^^
이제 슬슬 나를 바싹 조여야 할때…조금씩 조여가는 느낌이 들지만…
그.러.나…
오늘아침 그동안 정신을 놓아버렸다는 것을 확실히 발견하고야 말았다… 예전에 쓰던 디카 메모리카드를 아무래도 쓰레기통에 버린것 같다… 아~ 찾을길이 없다…ㅋ
오늘 내린다던 비가 드디어 오고 있다… 오늘따라 유난히 학생이나 나나 힘이 안났던 과외를 마치고 나니 빗소리가~ 요즘은 유난히 가을이 고프다… 얼른 이 비가 가을을 몰고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