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전에 공부한 voca책을 떠들러 보다 뜻밖의 것을 발견했다.
아마 전공책 곳곳에도 있을텐데…
장미 꽃잎, 클로버, 단풍, 데이지, 벚꽃 등등~
기억으로는 집 근처에 핀 벚꽃을 끼워둔것 같다.
아주 사소한 일이지만 뜻밖의 일에 기분이 살짝쿵 좋았다.
r(^^)r 울라~울라~

Category: Mat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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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surpr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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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
오랜만에 학교에 들렀다…
내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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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12th of Sep.

Today…
It’s our on the precious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