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샤샤샥~ 지나가버렸다^^
므흣~ lovely place and savory dinner…
그리고 무엇보다도
my sweet sub 있었기에
24번째 나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하다…! ^^♡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샤샤샥~ 지나가버렸다^^
므흣~ lovely place and savory dinner…
그리고 무엇보다도
my sweet sub 있었기에
24번째 나의 크리스마스는…
소중하다…! ^^♡

시청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되었단다…
크. 리. 스. 마. 스…
눈이 잘 안와서 그런가…
실감이 안간다…
YAHOO ^_____^v
엄마의 외침에 베란다를 보니
올해 들어 처음 보는 눈이다…
함께 있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ㆀ
펑펑~ 함박눈 쏟아질 날을 기다리며~ 냐하핫

그런데 어째… 눈이 안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