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운 길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험난했던 빗속의 등산길.
난 비구름을 부르는 사람인가부다. >.<
하지만 산 위의 풍경은 항상 오를 때까지의 힘든 과정을 말끔히 잊게 해준다.
Author: Kwangsub
담양 – 죽녹원

방학 끝날에 다녀온 짧지만 달콤했던 휴가
나는 왜 불온한가
진솔한 내면의 목소리는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난다.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고지식한 사람이거나 대단한 사람이다.
김규항씨는 그 두가지 모습을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다.

나는 왜 불온한가: B급 좌파 김규항, 진보의 거처를 묻다
김규항 저 | 돌베개 | 2005
김사랑
6년 만에 새앨범이 나온다.
어떻게 달라졌을까… 기대된다. ^^
김사랑 3집: U-Turn
2007년 8월 21일 발매
오르세미술관전
뜨거운 날씨에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방학숙제를 하러 온 초등학생들이 예술의 전당을 접수한 날이었다.
미술관전은 처음이었는데 미술작품에 대해 잘 알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책을 좀 찾아보고 읽어야겠다. ^^
밀레의 ‘만종’이나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에 관심이 집중됐었지만
난 오히려 처음 보는 다른 작품들에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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