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감기에 걸린 것 같다.
‘기침하기 전까진 감기가 아니다.’ 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왔었지만
이번엔 감기라는 것을 인정해야겠다. 아~ 이 코맹맹이 소리~
갑자기 Wikipedia엔 감기에 대해 뭐라고 나와있을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

… there is no cure for the common cold. Treatment is limited to symptomatic supportive options, maximizing the comfort of the patient, and limiting complications and harmful sequelae…
A warm and humid environment and high fluid intake, especially hot liquids, can alleviate symptoms somewhat…Eating spicy food can help alleviate congestion, although it may also irritate the already-tender throat…

이거-
영어라서 그런지 상당히 신뢰감 있게 다가오잖아!
아무튼 결론은 나의 comfort를 maximize할 필요가 있다는 것.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111.JPG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쌓아두었던 책 중에 가장 먼저 읽은 책이다.
오빠가 빌려 준 ‘싱가포르행 슬로보트’가
넘 재밌어서 얼른 집어 든 ‘프라하에서 길을 묻다’…
앞서 읽은 책과는 분위기나 어조가 많이 달라 속도가 나질 않았다…
그치만 조금씩 지은이의 혼잣말들과 사진들이 내 가슴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단지 사진일 뿐인데…
2006년 1월엔 내가 그 장소에 어떻게 있었는지
기억을 떠올리다 보니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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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4

^^ 오빠 홈페이지가 어떻게 바뀌었나 갔더니 ㅋㅋㅋ 우왕~ 또또또 신기하네~
순간 숫자가 많아서 뭘 의미할까 생각하다 산수를 해봤더니~ ㅋㅋㅋ
그거였구나~☞☜
1분 기다렸다 숫자 변하는 거 봤엉~^^
앙~ 신기해라~
기운빠지는 날씨지만 알지?! 불끈!!!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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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갑자기 회사 친구 ‘가짜딸기’  얼굴이 떠 올랐다…
위의 사진 그대로~~~ㅋㅋㅋ 
아~ 지금쯤 업무 회의가 끝나고 한참 시달리고 있겠구나 싶어 문자를 보냈는데 역시나…
힘내~ 친구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편히 눈뜰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쁘다가도 이제 앞으로 해야 할 일들,  
해내야만 하는 일들 생각에 살짝 가슴이 울렁거렸다.  
그래도 지난 3개월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일들을 정리 해가며 
남은 기간을 정말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