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It’s our on the precious day…^^

Today…
It’s our on the precious day…^^

공부를 하다말고 불현듯 ‘나 진짜 휴학처리 잘 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랄까… 서류에 도장찍고 제출해야만 할것 같은데
한번의 클릭만으로 학교를 쉴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찜찜했었다…
그래두 확인해보니 ‘휴학생’이라고 뜬다… 처리가 되긴 되었나보다^^;;;
음… 그냥 막 달려오다가 마지막 한 학기를 두고 쉬는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다~
학기 중 바쁘고 쉴틈없었던 내 생활들이 그립고 아쉽다…
어쩌면 쉬고 난 후 내가 겪을 부담감 때문인지 불안한 생각도 들때가 있다…
모두 기우이겠지만 말이다~ㅎㅎㅎ
그래도 그 누군가가 쉬고 싶어했던 오늘…
쉴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주어진 하루하루를 자알~보내야겠다!!!
기다려라!!! 2007년!!!
1. 환절기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몸살이 무서워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당^^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정말 팔, 다리, 어깨, 허리가 다 쑤신다~ㅋㅋㅋ
그치만 물개가 되어보장^0^~냥냥냥~ 음파음파~

2. 2006년 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아~길다;;;)
경기를 보기위해 Kathryn과 평촌에 있는 인라인 전용경기장엘 갔더랬다…
정말 햇빛을 온몸으로 받는 바람에 경기보기가 참으로 힘들었지만…
처음으로 본 인라인 경기 꽤 흥미로웠다~
인라인 경기에 대한 룰을 정확히만 안다면 쇼트트랙만큼이나 재밌을 듯 하다^^


작년 9월 1일은 마냥 바쁘기만 했는데 9월 첫날 오늘은 그래도 여유가 만만하다…
베란다 밖에서 바라 본 가을 하늘…
완벽한 가을하늘은 아니지만 이제 정말 가을이 올 것만 같다…

자신의 성공담이나 경험을 쓴 책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다. 그건… 뭐랄까 그런종류의 책들을 읽으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뭐랄까… 하나만을 위해 노력해 온 그들에게 냉정함이…빡빡함이… 느껴지기 때문인듯 하다. 앞서 읽은 책에서도 여지없이 똑같은 기분을 느꼈으나… 이 책만은 뭐랄까… 우리이모, 엄마가 쓴 느낌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사실 이 책의 오프닝이 주인공의 오랜벗이라는 전여옥씨의 글이라 다소 거부감이 일긴 했지만 말이다^^;;;
무엇보다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발휘한 주인공의 경험들은 한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나에게 또 한번의 자극을 주었다. 우연히 인연을 갖게 된 선생님 한 분이 추천해 주신 책인데~ 그 분이 나를 붙잡고 외시에 도전하라고 해야한다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다 나타나있다.
한국에서… 커리어를 가진… 여성으로서… 살아가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선생님의 바람과는 달리 그 지독하다는 취업전선에 뛰어들려고 하는 나 이지만 밤10시까지 3일내내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며 자극을 주려 하셨던 선생님이 오늘 유난히 감사하고 죄송하다~ 음… 이렇듯 자꾸만 듣고, 보고, 느끼면 훗날 접할 수 있는 충격의 크기가 조금은 줄지 않을까?!
– 유연한 사고
– 성숙한 사고
– 강인한 체력
– 똘레랑스
– 적절한 타이밍
– 인생의 멘토
– 준비된 능력
–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
– 가정을 지켜내는 힘
– 정확한 목표
– 노력과 인내…
아~ 나 이것 참~ 어.렵.다…^______^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