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멋진 남자로 거듭난다.
– Thanks to 창섭

Year: 2006
사랑니
보름 전부터 종종 어금니랑 턱이 몹시 아플 때가 있었다.
특히 잠 들기 전에.
요 며칠은 통증이 좀 심해져서 치과에 갔는데
생각지도 않게 사랑니를 뽑았다.
감기 환자에게 ‘주사 맞고 가세요’ 하는 뉘앙스로
아무 느낌없이 ‘사랑니 뽑고 가세요’ 하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에
나만 혼자 진료실에서 움찔하고 놀랐지만
바로 자란 이라 그런지 별 통증없이 잘 뽑혔다.
아무쪼록 그간 통증의 원인이 이 사랑니 때문이길 간절히 바란다.
왠지 모르게 개운해진 느낌에 통증도 없어진 듯해서
아직까진 기분도 상쾌하고 좋다. ^o^
첫 눈이다~
YAHOO ^_____^v
엄마의 외침에 베란다를 보니
올해 들어 처음 보는 눈이다…
함께 있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ㆀ
펑펑~ 함박눈 쏟아질 날을 기다리며~ 냐하핫

그런데 어째… 눈이 안뵌다…^^
Tuesday…
이런 날씨에 꼭 드는 느낌이 있다…
고등학교때 지금 이 시간때 즈음이면 늘 집이 그리웠었다.
밖은 온통 뿌연데 교실안은 형광등으로 쨍~하고 그 어느때 보다 교실안은 웅성웅성거리고…
교복벗고 따뜻한 방에 들어가 책이나 봤음 하는 우리만의 로망이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또 그 날 그 시간의 학교가 그립다…
훗날 지금의 순간이 또 그립고 소중하겠지…?!^^
Be ambit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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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오마이뉴스 |
^^ 신문 검색하다 보게 된 기사…
보면 볼수록 재밌고 신기하다…
그 분위기 삭막한 국회에서 레게머리에 나이키 티셔츠라니~^^
어쩜 노회찬 보좌관이기에 가능한 패션… ^^
파격적인 외모와 이력만큼이나 욕심많고 꿈 많은 청년인듯 하다~
사실 난 파격적이진 못하지만^^;; 나만의 색깔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련다…
으쌰쌰! 이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