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ays Become
Written by
in
결혼하고 매일 늦게 들어오는 남편 때문에 혼자서 정리하고 장보고 식사 준비하던 정현이.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마트도 들르고 집안일도 같이 하고 그랬다. 오늘만 같아도 참 좋을텐데… 그치? 새로운 생활 새로운 한 해.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더 많이 행복하고 보람찬 한 해가 되길!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mment *
Name *
Email *
Website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Leave a Reply